금리 상승으로 증금예치금에 대한 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4개 선물회사의 2006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398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348억5000만원에 비해 14.3%(50억원) 증가했다.
금리상승으로 증금예치금에 대한 이자수익이 전년보다 191억1000만원으로 증가한 547억원으로 기록했다. 수수료수익은 경쟁이 격화되면서 전년대비 78억원 늘어난 1241억원을 나타냈다.
파생상품거래이익과 손실에서는 자사 자산운용목적의 파생상품 거래규모 축소로 인해 전년보다 476억원, 465억3000만원이 감소했다.
선물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선물이 97억3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다. 뒤이어 우리선물(87억8200만원), JP모건선물(60억5800만원), 서울선물(34억3800만원) 순 이었다.
반면 KR선물과 한맥선물은 각각 1억9500만원, 7억100만원의 적자를 기록, 자본일부 잠식상태를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