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국고채 입찰이 예상외로 약하지 않아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있다. 주가도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특별한 악재도 보이지 않아 가격메리트에 의한 저가매수세가 꿈틀거리고 있다.
(이 기사는 14일 13시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매수를 이끌기에는 여전히 모멘텀이 부족, 기간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점매도 욕구도 여전히 살아있어 강해지면 매도가 나오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5년국고채수익률이 이미 지난주 다 밀려줬고 10년물이 안밀리면서 상대적으로 가격메릿이 생겼다"며 "입찰이 예상외로 잘 되면서 심리가 안정되는 것 같으나 더 안정을 찾으려면 입찰 물량들의 소화가 잘 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4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5.06%, 5년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1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7.96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입찰, 단기외채 소식 등으로 심리적인 부담은 다소 완화되는 것 같다"며 "월말 경제지표 발표전 특별한 이슈가 없기 때문에 좁은 박스권에서 재료에 따라 출렁이는 움직임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