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는 올리브나인 지분 19.68%(875만주)를 보유, 최대주주 위치에 있다.
KT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14일 '자회사인 올리브나인 대규모 지분 추가 매입설'과 관련, "시장일각에서 지속적으로 KT의 올리브나인 지분율이 낮다는 지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4일 10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KT의 올리브나인 지분율은 20%를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KT의 추가지분 확대 가능성이 시장일각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KT 역시 올리브나인의 지분율이 낮은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추가지분 매입을 계획하고 있거나 확정된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올리브나인 관계자 또한 KT로부터 추가지분 확대계획을 통보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KT는 보수적인 회사로 최종 입장이 정리된 이후에도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하고 추진하는 것이 관례"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내부적으로도 KT의 올리브나인 지분 추가확보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