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고로제철소 사업이 순항중이다.
현대제철은 11일 브라질 북부 카라자스에서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업체인 CVRD사와 철광석 구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10년간 브라질 CVRD사로부터 철광석을 공급받게 되고 연간 구매 규모는 400만톤 이상이다.
이번 계약에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직접 참여해 브라질 북부 파라주에 위치한 CVRD사의 철광석 광산을 방문하고,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현대제철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제철은 철광석 및 제철용 유연탄을 공급하는 세계 4대 원료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CVRD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1위의 철광석 공급업체로 지난해 2억6400만톤의 철광석을 수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