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통위에서는 1) 낙관적 경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다소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음. 최근 민간의 성장률 상향 조정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한은의 경기전망은 달라진 게 없으며 아직 경기가 확실히 살아난다는 믿음을 갖기에는 조금 약하다고 평가하였음. 2) 중소기업대출 증가와 그로 인한 통화증가율 상승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내었으나 5월 이후 여신증가속도가 최근의 빠른 속도를 유지할지 아니면 어느 정도 감속될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발언하여 아직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음을 강조하였음.
결론적으로 한은 총재는 통화증가율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성장, 낮은 물가, 부동산가격 안정 등으로 인해 콜금리목표의 현 수준 유지를 결정한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이 같은 조건은 유동적이며 특히 하반기에 당초 예상한 경기 회복이 실현되고, 수요압력에 의한 물가 상승이 가시화될 경우 콜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할 수 있음 가속화 될 것을 우려하는 당국이 정책부담을 가지고 있는 중요한 변수임을 강조한 것이라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