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배포한 '5월 통화정책방향'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지난달 중기대출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서 다소 변화를 보인 대목이다.
또 한은은 물가는 소비자 물가와 근원인플레이션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의 오름세도 뚜렷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물경제와 관련,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민간소비도 회보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건설투자는 신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상수지는 상품수지가 흑자를 유지했으나 대외배당급 지급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