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새은행권 유통 현황'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새 은행권의 유통규모는 8조5867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15.9%(1조1784억원)증가했다.
전체 지폐에서 차지하는 비중(장수기준)은 34.8%로 전월말에 비해 4.5%포인트 상승했다.
권종별로는 지난해 발행된 새 오천원권의 유통 비중이 77.4%였으며, 새 천원권과 만원권의 비중은 각각 31.0%와 33.9%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회수율도 옛 만원권과 천원권은 29.6%, 27.6%를 보인 반면, 오천원권은 68.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