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세계대회에서 LG전자부스를 방문했을 때, 유럽지역총괄 김종은 사장에게 추가 방문을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
당시 프라다폰과 샤인폰을 관심 있게 지켜본 앤드류 왕자는, LG전자의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등 휴대폰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었다.
영국 무역투자청 특별 대표이기도 한 앤드류 왕자는 휴대폰 사업과 관련해 LG전자와 1시간여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도 앤드류 왕자는 프라다폰과 샤인폰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후속 모델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표현했다.
방문을 마치기에 앞서 앤드류 왕자는 LG전자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지역총괄 영국 이전을 축하는 기념패 제막식도 함께 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김종은 사장이 왕자의 이름이 새겨진 프라다폰을 앤드류 왕자에게 전달했다.
올해 초 LG전자는 유럽 지역 거래선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유럽 트렌드를 마케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유럽 본부를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이전했다.
김 사장은 “앤드류 왕자의 이번 방문은 영국 국민들이 LG전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다는 것”이라며 “영국은 유럽 시장 공략에 있어 LG전자의 전략 본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