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삼성전자로의 제품 공급 확대 진행 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제일모직의 지분 인수 후 3월에 삼성전자로의 15인치 모니터용 편광판 출하가 시작되고, 19인치 모니터용 편광판 공급도 5월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2인치 TV용 편광판 공급을 위한 품질 test는 진행 중이며 이후, 40인치, 46인치용 제품 공급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원재료인 TAC film 구매를 위한 일본 원재료 업체와의 구매 계약 체결로 기존 중간 유통업체에 지불했던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예상대로 삼성전자의 제 1 편광판 공급 업체로 성장하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와 08년 추정 diluted EPS 1,970원 기준 target PER 13배 적용한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한다.
- 3분기에 흑자 전환 예상
2분기 실적은 매출 297억 원으로 1분기 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손익은 1분기에 이어 적자가 예상된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월 매출액이 150억원 이상 발생하면서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는 TV용 편광판 제품이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면적 기준 출하량이 2분기 대비 88% 증가하고, 매출액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동률 증가로 인한 고정비 부담 경감과 원재료 구매 단가 인하 효과 등으로 3분기에 흑자 전환 가능성은 높다.
2기 line 양산 일정과3기 line에 대한 투자도 1~2개월 정도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설비 투자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삼성전자로의 물량 공급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을 대비하는 것으로 실적 성장세도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