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현대차는 최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약칭 안실련)과 ‘2007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식을 갖고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위해 뮤지컬 ‘노노 이야기’가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05년 제작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뮤지컬인 ‘노노 이야기’는 교통안전 효과가 뛰어나 지난해 교통문화대상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세계 최고의 스쿨존 만들기 S·L·O·W 캠페인’을 선포하고 매주 금요일 전국 60여개 초등학교에서 ‘안전한 스쿨존의 날’ 행사를 갖고 있다.
‘안전한 스쿨존의 날’ 행사는 전국 60여개 초등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아침 기아차 직원과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경찰관 등이 ▲횡단보도 보행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준수사항 점검 ▲스쿨존 거리 청소 ▲불법 적치물 제거 등을 실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금지’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매일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방송(TBS)에 공익안전 캠페인을 내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