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미 고용지표의 예상치 하회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하락. 비농업무문 고용창출은 8만8천 명으로 예상치인 10만명을 하회했고, 시간당 평균임금도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2,3월의 데이터도 하향 수정됨. 일본은 휴장이었으며, 유로존은 3월 소매판매는 예상대로 0.5% 상승해 유로화 강세를 지지했으며, 프랑스는 일요일 선거를 앞두고 우파인 사르코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시장 영향력은 미미. 두 후보 모두 강유로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알려져 있음. 달러/엔은 119.89엔까지 하락한 후 120.16엔에, 유로/달러는 1.361달러까지 상승한 후 1.3589달러에 마감.
-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은 5일 열린 제10차 아시안+3재무장관 회의에서 역내 국가의 외환위기가 발생할 경우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단일 공동펀드 설치 합의를 골자로 하는 공동 선언문 채택. 하지만 일부 국가의 반대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선언문 채택은 실패. 운영 방식은 각국이 일정액의 외환보유액을 출자하는 형태로 기금을 조성하고 해당 출자금의 관리와 운영은 각국 중앙은행이 맡게 돼 있음.
-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2,3월의 데이터들도 하향 수정됐음. 4월 예상치 못한 날씨 탓으로 노동시장이 다소 느슨해졌으나, 2,3월 데이터가 수정된 것은 그간 호조를 보였던 고용지표까지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낳고 있음. 하지만 고용지표는 후행적이기 때문에 FRB의 결정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
- 지난 주 전반적으로 달러화는 그간의 약세 흐름을 벗어나 강세를 나타냈음. 이러한 흐름이 금주 지속될 지 주목되는 한편, 금주 있을 미국(9일), 유로존(10일), 영국(10일)의 금리 결정과 이들의 추후 스탠스에 대한 표명에 따라 글로벌 환시는 등락할 것으로 보임. 미국과 유로존은 금리 동결이 영국은 금리인상이 예상됨. 특히 FOMC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될 지, 경기 둔화에 힘이 실리지 주목. 금일 영국, 중국, 태국 휴장.
- 권부총리는 6일 단기외화 차입에 대해 시장 친화적인 대응과, 대응 방안이 여러가지 있다고 밝힘.
- 주말 동안 NDF에서 연 저점이 붕괴됨에 따라 금일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증시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수급 상 공급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엔/원 770원에 레벨 부담과 연저점에 대한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됨.
- 920원까지 가능성 열어두나, 원화 추가 강세에 대한 부담과 당국 움직임에 대한 기대로 급락 막힐 것. 금일 925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
- NDF종가:924.25/924.75 H-926.3 L-924.5
- 예상범위: 922원~928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