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보다 7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51억1,700만달러로 전날 57억7400만달러보다 6억5000만달러 정도 줄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28억88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2억28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하지 못했다. 지난달 26일 70억800만달러를 기록한 이래 5일 연속 50억달러대 거래량이다.
오전에는 환율이 0.70원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였고 그나마 오후에 소폭 오르며 변동성이 확대돼 50억달러를 채웠다.
이에 따라 일중 변동폭도 전날(4.10원)보다 크게 축소돼 1.30원을 기록했다.
중개사 한 관계자는 “주말이기도 하지만 요즘 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하지 못한 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