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뉴욕장에서 미국 지표의 강세속에 달러/엔 강세 마감.. 장중 한 때 120.44엔을 기록하며 지난 2월 27일 이후 최고점을 나타내기도.. 한편 NDF달러/원은 달러/엔 상승폭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 전일 서울종가 대비 소폭 반등하며 강보합 마감..
- 전일 서울환시 그간 어렵게 쌓아놓았던 상승폭이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며 다시 한 번 920원 중후반대 장세로 복귀.. 특히 장 막판 역외매도세, 이월된 업체 네고물량에 은행권 롱스탑까지 나오는 등, 그간 언급되던 하락재료가 모두 작동하며 급락세 연출..
- 특히 전체적으로 장이 무거우며, 무게중심이 밑으로 쏠려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는데, 930원선 레벨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었다는 측면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큰 것으로 보이는 듯..
- 단, 그간 익숙해져 있는 920원 중후반대 박스권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며, 다시 최근까지 보여주었던 925원대 바닥을 바탕으로 한 지루한 박스권 플레이 전개될 가능성이 커 보임.. 저가인식 결제수요 및 엔/원 관련 달러매수세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상승재료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월말 네고물량도 점차 소진되고 있어 하락압력도 약화될 것이라고 예상되기에 920원 중후반대 레인지권 흐름이 더욱 견고해질 듯..
- 결국 4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달러/엔의 보합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원 역시 전일 장 막판 급락의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날 것으로 보이며, 추가하락을 쉽게 허용하지 않은 채 920원 중후반대의 조심스러운 행보가 전개될 듯..
- 금일 예상범위 : 925 –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