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밤 뉴욕환시에서 달러/ 엔이 120엔대 중반까지 상승함에 따라 엔/ 원 재정환율이 760원대로 하락하며 연저점에 바짝 다가섰다.
- 달러/ 원 뿐 아니라 엔/ 원까지도 연저점 부근까지 내려앉음에 따라 금일 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개입 경계심리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일 달러/ 원의 하락을 이끌었던 네고와 역외매도세를 주춤하게 만들 것으로 생각된다.
-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로의 전환도 달러/ 원의 하락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지난밤 경제지표 호조를 바탕으로 한 달러화의 강세는 금일 달러/원 상승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전일까지 지배적이었던 매도심리가 개입경계로 인해 얼마나 잦아들지 가 관건으로 생각되며 달러화 상승세를 반영할 경우 금일 달러/ 원은 전일 종가에서 소폭 상승한 채 920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25.50 ~ 930.00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