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3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14.96% 급등하며 5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모코코 주가는 자회사 마이진의 자궁경부암 진단칩이 미국FDA로부터 판매허가 거부설에 휩싸이면서 내리 하락세를 달렸다.
전날까지 9일 연속 하락하며 주가는 60%나 빠져 52주 최저치를 연일 갈아치웠다.
이날도 장 초반부터 주가가 빠지며 열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전장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하다 오후 들어 조금씩 낙폭을 줄여가며 오후 2시까지 보합세를 보였다.
이후 미국FDA 판매허가 거부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될 때까지 모코코는 5% 남짓 상승한 상태였다.
뉴스핌을 통해 관련 사실이 보도된 이후 모코코는 40분 만에 10% 급등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은 이날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모코코의 미국FDA 판매허가 거부설을 취재, 확인 보도했다.
모코코 관계자는 뉴스핌을 통해 "현재 미국 FDA에서 추가임상 자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은 상태"라며 "일각에서 제기한 판매허가 거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마이진이 미국 FDA에 접수한 승인 신청 서류는 거부를 당한 것이 아니다"며 "현재 FDA에 제출한 서류는 정상적으로 검토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