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올 1분기 매출이 1조921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4%, 전년동기대비 29.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외 우량거래선 개발을 통해 철강, 금속, 화학, 자동차부품, 기계, 물자자원 등 주요 사업본부에서 수출이 증가한 것이 매출 증가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도 2003년 이래 최대규모인 33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12.3%, 전년동기대비 70.4%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1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49.7% 감소했다.
회사측은 "교보생명 등 국내외투자법인에 대한 지분법평가이익이 감소한 것이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