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이 안정되면서 가격메릿에 기댄 매수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는 있지만 적극성을 띠지는 않고 있다.
(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23분 유료기사로 이미 송고되었습니다)
콜시장의 경색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외국계은행의 단기채권에 대한 수요가 위축돼 단기금리가 하방경직성을 띨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로인해 커브가 눌리더라도 장기금리 내림세도 제한적일 것이란 인식이 강하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0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0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8.12로 출발한 후 108.1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내일밤 미국의 4월 고용지표 발표와 다음주 목요일 금융통화위원회 및 FOMC가 대기하고 있어 매수나 매도가 적극성을 띠기는 어려울 듯하다"면서 "좁은 박스권 움직임 속에서 대기하고 있는 대형재료들을 관망하는 모드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