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안 입찰,364d 1조[10:00~10:10],91d 0.5조[10:40~10:50],63d 0.5조[11:20~11:30]
▶ 미, 4월 ISM제조업지수 54.7%, 전월 50.9% 대비 상승
▶ 4월 CPI +0.4% MoM, 2.5% YoY, 전년동기대비 2.1% 각각 상승
▶ 3월 서비스업 생산 + 4.8% YoY, -1.2% MoM
▶ 4월 제조업BSI(83→85),5월전망BSI(91→91),4월비제조업BSI(85→88),5월전망BSI(90→93)
전일 KTB706은 닷새 연속 하락했다. 단기외화차입 규제로 야기됐던 단기자금 시장불안이 이어지며 약보합 출발했다. 하루전 중국의 지준율인상조치에대한 경계감도 약세분위기 형성에 기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기자금 시장상황은 더욱 불안한양상을 보였는데, 오전중 2일 콜금리가 5.10%에 호가됐으나 자금공급주체가 없어 거래형성이 여의치 않았다. 이에따라 선물시세도 오후2시경까지 대체로 하강 곡선을 그렸다. 이날도, 자금부족에 시달린 외국계은행들은 통안채 물량을 내놓으며 자금확보에 나섬에 따라 현물 시장 전체 수급이 악화됐다. 3월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그에대한 반응이 엇갈리며 시장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만 장마감이 가까워지면서 콜금리 급등세가 꺾일 것이라는 한은관계자의 발언이 전해지는 등 불안감이 누그러지며 저점대비 7틱 상승한 시세로 마감됐다. 보험, 외국인이 533계약, 493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이 1,069계약 순매도했다.시장거래량은 43,848계약으로 줄어들었으며 가격변동 범위도 107.94~108.10(고저차 0.16)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7틱 하락한 108.01이었다.
3월 서비스생산에대해 일부에서는 증가추세를 유지한 것에 주목해 비우호적으로 보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예상보다 덜 증가했다는 점에서 호재로 봤다.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은 것은 사실 이지만 전자쪽에 비중을 두는 것이 타당해 보이며, 4월 이후에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면 좀 더 분명해질 것이다. 같은날 발표된 한은발표 BSI가 이런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 4월 한은BSI는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5월 전망 BSI도 제조업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비제조업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점은 물가지표에서도 관찰된다. 3월 원자재 및 중간재 가격은 전월대비 2.1% 상승(전년동월대비3.7% 상승)하여 기업들의 생산활동 단계에서의 물가 압력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국제원자재가격의 상승때문에 빚어진 측면이 있지만, 이들 재화에대한 수요가 그만큼 왕성했음을 나타내기도한다. 대외적으로도 채권시장엔 비우호적이다. 지난주말 중국이 지준율을 기존 10.5%에서 11.0% 로인상한 바 있으며, 미국의 4월 ISM제조업지수는 54.7%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금일 국채선물은 최근 지속적 하락으로 반등압력이 상당하지만 국내외적으로 비우호적인 변수들의 영향에의해 압도되며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KTB706 예상가격범위는 107.85~108.1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