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미국 보잉사와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F-15K의 종합운영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F-15K 종합 운영지원사업은 F-15K전투기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수리 및 정비, 부품보급, 군 정비요원의 교육훈련, 기술지원 등의 전분야를 포함한다.
국내 항공기 제작사가 군용기 종합 운영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 공군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3년부터 보잉사가 F-15 전투기에 대한 정비와 보급지원 등 운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동한 전세계 종합운영지원 프로그램의 아시아 지역 운영기지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