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물론 광공업생산지수, 가계소비지출 등 주요한 거시지표가 모두 시장의 예상을 밑도는 저조한 결과를 보이면서 채권시장의 매수가 우세하게 됐다.
월말 연기금 등의 듀레이션 장기화를 위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채권금리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일본은행(BOJ)의 반기경제 및 물가전망과 후쿠이 총재의 기자회견 내용 그리고 황금연휴라는 요인 때문에 후반들어서는 관망무드가 강했다. BOJ 금리동결 결정은 예상한 바라 재료시 되지 않았다.
27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3bp 하락한 1.62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0.28엔 오른 134.36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5년물 국채금리가 2bp 내린 1.200%,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하락한 0.860%에 각각 거래됐다.
20년물 국채금리는 3bp 내린 2.055%, 30년물 국채금리도 3bp 하락한 2.275%를 기록해 각각 2월 2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