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중국의 아연 순수출 전환에 대한 우려는 기우(杞憂)
중국의 아연 순수출 전환은 일시적이다. 근거로는 다음과 같다. ▲중국의 수출환급세율 인하설의 영향이다. ▲2007년 2월은 춘절 연휴로 비수기이다. ▲아연 광산의 개발이 없어 수급난이 해소되기 어렵다. ▲수요산업의 폭발적인 생산능력 확대로 수요가 안정적이다.
세계 아연의 수급 불균형 상태는 2012년까지 장기화될 전망
중국의 자동차와 아연도강판의 생산능력은 2010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한다. 중국의 아연괴 수요 증가와 순수입이 지속될 것이란 점을 시사한다. 2007년 3월말에 The Australian Bureau of Agricultural and Resource Economics가 발표한 세계 아연 수급 전망에 따르면 2012년까지 불균형을 예상하고 있다.
2007년 영업이익률 24.9%로 POSCO의 19.5%를 상회
동사의 2007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24.9%로 Earnings Surprise를 보였다. 국제 비철가격, 판매량, 판매실적 등이 2006년 4분기에 비해 우호적이지 않았으나, 수익성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익성 호전은 가격 강세에 따른 연 제련 마진의 증가, 부산물(금, 은, 인듐 가격의 강세) 수익 확대, Spot TC의 급등(Spot의 광석 구매비중 30% 추정), Actual TC의 톤당 300달러 고정화(추정) 등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11% 상향 조정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 상향 조정한 210,000원이다. 2007~2009년의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7~2008년의 예상EPS 평균 24,336원에 철강업 평균PER 8.5배(POSCO 제외)를 고려한 것이다. 지금은 고수익 랠리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한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