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금일 조정을 받더라도 소폭 조정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무엇보다 주도주가 가격부담으로 하락하긴 했지만 이익모멘텀이 여전히 양호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전일 미국증시가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 미국발 훈풍이 국내시장에도 나타날 것이란 기대도 높다.
다만 코스닥에선 차익실현을 서두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작전주에 대한 수사 이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김중현 연구원 = 전일 조정이 연장된다면 일시적으로 1500선 하회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 다만 기술적 부담을 해소하는 수준 이상의 급락 가능성은 적다. 조정은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코스닥시장에선 차익실현을 서두르는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일부 작전주에 대한 수사 이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하락 종목수가 늘어나는 등 단기급등에 따른 후유증이 확대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대신증권 천대중 연구원 = 전일 하락은 하락반전의 전조는 아닌 듯하다. 주도주가 가격부담으로 하락했으나 이익모멘텀이 여전히 양호하기 때문이다.
중국 모멘텀이 한 템포 쉬어가는 동안 미국 모멘텀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초점은 여전히 금리를 인하해야 할 만큼 경기가 나쁘냐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주도주의 가격 수준이 부담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이익모멘텀은 여전히 양호한 만큼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위원 = 어제 미국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의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지만 시장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로 악화된 것은 아니다.
미국경기 안정, 중국 성장세 지속성에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어제 조정을 받긴 했지만 큰 조정이 나타난 것은 아니다.
조정이 있더라도 소폭 조정이 예상된다. 1520대 정도에서 지지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목별로 차별화된 움직임을 나타낼수 있을 것이므로 지수보다는 종목별 접근을 할 시기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