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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수익 증가세 둔화 전망..'하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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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CJ인터넷과 관련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 신규 게임 상용화 지연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라며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6개월 목표주가 26,200원 상향

CJ인터넷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다. 서든어택 매출 증가를 반영해 6개월 목표주가를 24,200원에서 26,200원으로 8.3% 상향조정했으나 현주가대비 상승여력이 8.1%로 적기 때문이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서든어택 매출 증가와 웹보드 게임 호조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분기 이후 수익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미니파이터와 SD건담 캡슐파이터는 2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이지만, CJIG가 개발한 게임들의 오픈베타 서비스시기가 당초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되었고, 일본법인의 월 기준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가 신규게임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늦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6개월 목표주가 26,200원은 2007년 예상 EPS 1,050원에 목표 PER 25.0배를 적용한 것이다.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6.0%와 85.8% 증가해 사상 최고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6.0%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했다. 성수기 효과와 서든어택 매출 급증으로 웹보드 게임과 퍼블리싱 게임이 전분기대비 각각 15.2%, 41.5%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든어택 매출액은 2006년 4분기 50억원에서 2007년 1분기에는 100억원을 돌파했다. 기타매출은 해외 판권 매출이 수익 인식 기준 변경으로 거의 반영되지 않아 전분기대비 5.2% 감소한 1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5.8% 증가한 116억원에 달했다. 지분법평가손실 19억원, 기부금 10억원 등 40억원이 영업외비용으로 계상되면서 경상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이 예상보다 낮았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계절적인 비수기이고, 사실상 신규로 상용화되는 게임이 미니파이터 1개로 1분기대비 각각 1.9%, 9.5% 감소한 374억원과 105억원으로 예상된다.



■ SD건담 캡슐파이터 상반기말 상용화 예정, 신규 게임 오픈베타 서비스 일정 연기

SD건담 캡슐파이터는 2월 27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동시접속자수는 초기 2만 5천명에서 4월 현재 2만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상반기말 상용화할 예정으로 개발사인 소프트맥스와 개선작업을 진행중이다. YS 온라인 등 CJIG가 개발 중인 게임들의 오픈베타 서비스 시기가 당초 일정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3월초에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진삼국무쌍 온라인’도 하반기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4월 24일 반다이와 ‘드래곤볼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했는데 인기만화인 드래곤볼에 기반을 둔 RPG로 만화 원작자가 감수하고, NTL이 개발하는 게임으로 클로즈베타는 금년 8월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07~2009년 수익전망치 상향 조정

2007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6.3%와 9.5% 상향조정한다. 서든어택 매출 호조와 웹보드게임 성장세를 반영한 것이다. 서든어택은 3월말 최고 동시접속자수 23만명을 기록한 이후 4월에도 주말 기준 20만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도 4월 21일 17.06%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2007년 매출액 전망치를 350억원에서 425억원으로 21.4% 상향조정한다. 2007년 지분법평가손실 전망치는 일본법인 손익분기점 달성 시기 지연을 반영해 90억원에서 96억원으로 높였다. 2007년 CJ인터넷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7.9%와 44.8% 증가한 1,556억원과 24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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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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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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