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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통안2y 2.5조[10:00~10:10], 통안91d 0.5조[10:40~10:50], 통안63d 0.5조[11:20~11:30]
▶ 전일, 코스피 지수 1540,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
▶ 일, 3월 슈퍼마켓 매출 -1.5% YoY, 2월 매출 -1.6% YoY
▶ 4월 수출(20일 현재) 188.2억 달러 +19.4% YoY,, 무역적자 15.7억 달러
▶ 전일, 국고20년 5.25% 4270억 낙찰/8210억 응찰 (응찰률: 192.3% )
전일 KTB 706은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주말 불거졌 던 단기 외화 차입 규제 논란을 의식하여 시초가 부터 하락세였다. 미국 주식시장 상승의 영향으로 우리 주식시장도 초강세 현상을 보이면서 채권 선호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날 외국인들이 오랜만에 매수세를 보였으며, 단기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도 있어 107.91대에서는 강력한 지지세가 형성됐다. 또한, 금감원 당국자가 외화차입규제와 관련하여 어떤 가이드라인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시장 안정화에 나선 것도 저가매수세를 유발하며 시세 지지의 요인이 됐는데 11시경부터 시세는 아예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어 국고 20년 입찰이 강하게 종료되고 오후들어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10,000계약을 넘어 가면서 심리는 더욱 호전되며 상승폭을 늘려 나갔다. 장마감이 가까워 지면서 산업생산, GDP등을 의식하며 시세가 밀리는 기미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전주말 시세 하락이 과도했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이날 고점으로 종가가 형성됐다. 외국인이 8,809계약 순매수 했으며, 은행, 투신, 증권이 7,272계약, 1,039계약, 35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80,335계약으로 거래가 매우 활발했으며 가격변동 범위도 107.91~108.18(고저차0.27)로 대폭 늘어났다. 마감가는 15틱 상승한 108.17이었다.
지난주 금요일 국채 선물 급락의 도화선이 됐던 외화차입금 규제 조치는 구체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도했던 환율안정은 가져오지 못하고 채권시장만 불안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창구지도든 가이드라인 제시든 시장자율을 침해한다는 오명을 들을 것이 뻔한 마당에 굳이 목적달성이 의심스러운 조치를 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해서 채권시장이 바로 강세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단기외채규모가 급증한 것에 대한 정부당국의 경계심이 여전하기 때문에 언제 다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칼을 빼들지 모른다. 또, 국내적으로 3월 산업생산, 1분기 GDP등 비우호적인 지표들이 이어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을 시장이 충분히 소화해 내기 전까지는 강세로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다. 금일 국채선물시장은 전일 미국 지표 발표가 없었기 때문에, 국내 요인에따라 변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산업생산 등 지표에 대한 경계심과 금요일 하락에 대한 반발압력이 서로 상충하는 가운데,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05~108.3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