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K, 현대, 대우, 동양종금, 우리 투자,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지난주에 이어 LG, 대한항공, 현대계열의 선전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 대한항공이 3주 연속 추천종목으로 선정됐다.
현대증권은 "LG가 주요 자회사인 LG전자 와 LG화학의 영업실적 호조세와 LG CNS 등 비상장회사의 실적호전으로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3주 연속으로 LG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한항공과 관련 "인천 국제공항 3월 주요운항지표가 급증세를 시현하고 있고 국제선 여객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산업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현대계열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제철 과 현대건설은 2주 연속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의 1분기 실적이 제품가격 인상과 판매량 호조로 양호할 전 망이며 현대건설은 이달 말 매각일정 결정이 예정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 으로 예상된다"며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고려아연과 관련 "세계 아연 수급 불균형 상태가 장기화될 전망" 이라며 "고려아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이 외에 삼성중공업, FNC코오롱, KTF, 웅진코웨이, 하이닉스, SK케미칼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림, 화인텍, 파트론, 범우이엔지, 하나로텔레콤, 태산엘시디가 이번주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현대증권은 파트론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하는 등 여타 IT주들과 차별화된 실적이 주목된다 "고 밝혔다.
파트론은 최근들어 이어지고 있는 기관들의 매수세도 주가에 긍정적인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