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0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전일보다 1700원(4.62%) 오른 3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3만7200원에 거래를 시작해 꾸준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제철이 올 1분기 시장의 전망보다 높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평가했다.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현대증권 박상규 애널리스트는 "최근 현대제철에 기업탐방을 다녀왔다"며 "매출액은 1조4000억원을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영업익도 15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철근가격 인상이 실적 향상을 이끈 원동력"이라며 "가격인상으로 가수요가 늘어 판매량도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도 최근 현대제철의 봉형강 부문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5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