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10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디앤에코 고위 관계자는 19일 '미국 하퍼레이크사와 축산 폐수처리시설 공사에 대한 본계약 진행설'과 관련, "미국쪽에 진행하고 있는 계약건은 있지만 하퍼레이크사는 아니다"며 "그쪽은 LOI 단계에서 그쪽 현지사정으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추진되는 계약건은 캘리포니아주 툴레어카운티에 있는 트레버시티라는 마을 하수처리시설건"이라며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180~200만달러 수준으로 계약이 성사될 경우 도시내 조례를 적용해 인근 지역에서도 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회사측은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다.
2년연속 적자를 기록한 디앤에코는 이를 통해 올해는 매출 150억원, 순익 13억원 가량의 턴어라운드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