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동양기전의 1분기 매출액 906억원, 영업이익 47억원, 순이익 46억원 수준의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는 당초 추정했던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35억원을 상회하는 값으로 연간 영업 마진율 역시 기존 4.6%를 상회하는 5.4% 수준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기존 6개월 목표주가 6000원을 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지속 유지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그는 "신규 목표주가 8000원은 DCF에 의해 산정된 적정주가 8117원을 기준으로 했다"며 "올해에도 예상 EPS 기준 10.4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적용 PER 10.4배는 지난해 평균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로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라며 "특히 당사 추익 전망 추정치가 동양기전의 사업목표 대비 더욱 보수적인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높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함께 주목해야할 중장기 성장 동인은 결국 자동차 사업부의 최대 수요처인 GM Daewoo, 유압기기 사업부의 최대 수요처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GENIE의 성장성과 무관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며 "최근 GM Daewoo와 모기업 GM이 함께 준비중인 델타II 프로젝트의 와이퍼 모듈 공급이 확정된 상태로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한층 강화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압기기 역시 중국 올림픽 및 중동특수, 최근 유치가 결정된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에 의한 건설 경기 활성화 등에 의해 추가적인 수혜가 가능 할 전망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