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에, 일본과 유로존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상충하며 달러화는 약세 분위기 지속. 파운드화는 장중 한때 26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차익실현 매물로 반락. 유로화는 6월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2년래 최고치를 경신, 1.36달러를 돌파해 역사적 고점에 바짝 다가섬. 달러/엔은 118.09엔까지 하락한 후 118.54엔에, 유로/달러는 1.3616달러까지 상승한 후 1.3608달러에 마감.
- 올해 1.4분기 동안 수출업체들은 무역흑자의 4.4배 정도의 물량을 선물환 매도한 것으로 나타냄. 규모는 131억 달러로 집계. 이는 1.4분기 동안 무역흑자 규모가 준 것도 한 원인. 2월에는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3월 대기업의 수주로 확대됨. 만기는 2007년이 33.6%, 2005년이 26.7%, 2009년이 22.1%, 2010년이 16.8%로 나타남. 시장 스왑레이트는 내외금리차를 밑도는 현상이 지속돼 KTB나 KTB선물을 이용한 차익거래 기회를 제공했을 것.
- 글로벌 달러의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달러 약세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특히 엔화에 대해서는 엔 캐리 등으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나, 경기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유럽 지역 통화들과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 고금리 통화들에 대해서는 약세 흐름이 기조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따라서 엔화 약세 흐름을 원화가 같이 하지 못하는 것은 원화보다는 엔화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음. 금일 일 서비스활동 지수와 미 선행지수,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 대기.
-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와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수매수로 원화 강세압력 지속되고 있으나 개입경계감, 균형을 이루고 있는 수급상황, 또한 그간 원화의 가파른 상승으로 강세가 제한되고 있음.
- 금일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와 미 증시 영향으로 국내 증시 강세,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환율 하락 예상. 다만 개입 경계감으로 925원 지지 예상.
- NDF종가: 926/926.8 H-926.8 L-926.2
- 예상범위: 924원~9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