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미국 인터넷주식 중에서 처음으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야후가 시장 컨센서스 EPS 11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EPS 10센트를 기록하고 매출액도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미국시장 시간외 거래에서 야후의 주가는 마이너스 8%대의 주가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1월과는 달리 한국 인터넷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이유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야후의 실적부진은 구글과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야심차게 시작했던 광고판매 시스템 '파나마 프로젝트'의 미진함을 의미하는 회사 내부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19일(현지시간) 예정된 구글의 실적발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일 새벽에는 이베이가 그리고 19일에는 구글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구글의 경우 NHN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자의 심리적인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