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 이동통신사업자(Best Mobile Carrier) 부문에도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텔레콤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IT 및 통신전문 매체인 텔레콤아시아와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매년 아시아 전역의 50여개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선정기준은 재무실적(40%)을 비롯해 기술혁신성(20%) 시장리더십(20%) 기업지배구조(20%)의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텔레콤아시아는 2년 연속 SK텔레콤을 '아시아 최고의 통신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SK텔레콤은 포화된 이동통신시장 환경 속에서도 네트워크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해외 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이번 어워드 수상은 해외에서도 SK텔레콤이 그간의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마켓 리더십을 강화함과 동시에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중국 해남에서는 SK텔레콤을 포함한12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최고의 CEO(Telecom CEO of the Year)'상은 싱가폴 SingTel社의 CEO ‘Allen Lew’가 수상했다.
또 '최고 우수경영자(Best Managed Service Provider)'부문에는 영국의 ‘BT Asia-Pacific’이, ‘최고 직영 사업자(Best Wholesale Carrier)’부문에는 홍콩의 ‘Asia Netcom’이, ‘최고 신흥시장 사업자(Best Emerging Market Carrier)’부문에는 인도의 ‘Bharti Televenture’가 선정됐다.
한편 SK텔레콤은 2006년에도 ‘아시아 최고의 통신사(Best Asian Carrier)’ 부문에 선정됐고, 2000년에는 ‘최고의 CDMA 사업자(Best CDMA Operator)’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