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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통안입찰182d 1조[10:00-10:10], 91d 0.5조[10:40-10:50],63d 0.5조[11:2011:30]
▶ 미, 4월 엠파이어스테이지수 3.8( 3월 1.9), 지불가격지수 40.5(3월30.2)
▶ 미, 3월 소매판매 +0.7% MoM, 자동차제외시 +0.8% MoM
▶ 미, 2월 자본 순유입 $94.5 B(1월 $79.6 B), 2개월 연속 증가
▶ 전일, 국고 10y 1.05조 5.11% 낙찰, 응찰 1.935조원 - 부분 낙찰률 29.7%
전일 KTB706은 7일 연속 하락행진을 펼쳤다. 전주말 미국시장 하락을 반영하여 3틱 하락한 시세로 출발했다. 국고채10년물 발행과 관련된 헤지성 매물도 하락요인이 됐다. 그러나 많이 하락했다는 인식이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순매수세를 보임에따라 하락이 깊어지지는 않았다. 더구나 국고채 낙찰금리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보합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상승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 시장분위기는 여전히 아래쪽을 보고 있었다. 오후에 국고 10년 입찰 관련 매도 헤지 물량이 다시 나오면서 낙폭을 9틱까지 늘려 놓았다. 이후 순매도로 전환한 외국인 매물 출회가 적극성이 없어 보임에 따라 저가매수유입으로 흐름을 되돌리려는시도가 있었으나, 역시 아직은 약세심리의 덫이 견고한 것이어서 저점 부근에서 마감가가 형성됐다. 투신, 보험, 기타법인이 2,463계약, 592계약, 552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이 3,539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57,438계약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가격 변동범위는108.16~108.25(고저차0.09)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8틱하락한 108.16이었다.
미국 실세 금리가 점차 레벨을 올려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 추세가 좀 더 이어질 공산이 더 커 보인다. 물가 압력을 시사하는 지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월 PPI는 예상을 상회하여 전월대비 1.0% 상승했다.3월 소매 판매가 전월대비 0.7% 증가했지만 그 원인은 3.1%나 상승한 가솔린 가격 덕분으로 분석됐다. 뉴욕 지역 제조업 경기를 측정하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중 지불 가격지수도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적 요인과 함께 내부적 요인도 국채선물을 상승 반전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먼저 물가 문제가 심상치 않다. 3월 생산자 물가가 상승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준 데 이어, 3월 수입물가는 34개월만에, 그리고 수출 물가는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주식시장 동향도 채권시장엔 부담스럽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채권의 매력을 감퇴시킬 뿐만 아니라 외국인 매수세를 동반하며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 수출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수 자금이 유입됨에 따라 환율 하락속도가 문제되고 이 때문에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이 잦아지고 그만큼 통안채 시장 수급도 나빠질 것이다.
따라서 국채선물 시장은 7일 연속 하락에 따라 반발 매수가 충분히 예상되긴 하지만 상승반전의 계기를 확고히 하기는 여의치 않아 보인다.
금일 KTB706 예상 가격 범위는108.00~108.2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