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나농(가칭)이라는 법인 설립 단계까지 진행되었다"면서 "5월부터 군산의 군장산업단지에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설비는 미국 등에서 가져와 그대로 조립하면 되므로 7, 8월이 되면 완공 될 것이고 그 후 바로 생산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매출 계획과 관련, 그는 "연간 800억 정도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닭 사료가 큰 비중으로 생산되겠지만 다른 축산물인 소 등을 위한 동물성 배합사료 생산 공장이며 60% 정도를 직접 수급하고 나머지는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설투자비용과 관련, "부지는 만평정도 될 것이며 시설 비용은 1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산자부 지원이 50억원 정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아직 지분 비율은 확정되지 못했으나 30% 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매입하던 비용이 절감되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