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고성장을 지속해 온 여성 영캐쥬얼 업체
아비스타는 현재 BNX와 탱커스의 2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전문업체이다. 2002년에 런칭된 BNX는 성숙단계에 진입해 현재 101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4년에 런칭된 탱커스는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지분 구도는 김동근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45.1% (상장후 6개월간 보호예수), 외환은행 등 기관의 지분이 15.5% (상장후 2개월간 보호예수)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포인트: 1) 높은 외형 성장성, 2) 높은 이익률, 3) 우수한 재고관리
의류업체 아비스타의 투자포인트는 우선 1)높은 외형 성장성이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동사는 연평균 외형 성장률 54.4%의 고성장을 지속해왔으며, 향후 추가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이 이러한 외형 성장에 가세할 전망이다. 또한 2) 정상가 판매율 제고에 힘입은 높은 이익률(2006년 기준 16.9%)과 3) 3년차 이후 재고는 모두 소각하는 우수한 재고관리 능력 역시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들 수 있다.
-Key issue: 해외 시장 진출 성공 여부와 하반기 신규 브랜드 런칭
2007년 동사의 해외 매출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2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7억원 대비 세 배 수준으로 성장할 예상이다. 또한 동사는 올 하반기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인데, 신규 브랜드는 기존 브랜드 대비 소폭 낮은 가격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서 2007년말까지 1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금년 하반기에 런칭함을 고려할 때, 이는 금년 이후 또 다른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Valuation: 200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5배 수준. 높은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
당사가 예상하는 2007년 실적은 매출액 1,076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9%, 15.0% 성장할 전망이다. 당사의 실적 전망치 기준으로 아비스타의 주가는 2007년 및 2008년 추정 EPS 기준 PER 6.5배, 5.9배로 저평가되어 있다. 참고로 잔여이익모델로 산정된 아비스타의 적정주가는 12,500원으로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은 26.3%에 달한다. RIM을 위한 가정으로 Market risk premium 6.0%, Risk free rate 5.0%, 베타 1.2를 사용하였으며, 이로써 산출된 COE 12.2%를 적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