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애셋은 중국 증시의 경우 이미 고점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제 펀더멘털이 지지하고 있다면서 은행주와 소비 관련주가 특히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은행주의 경우 최근 긴축 정책 조치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로 인한 재무상의 구조 조정이 기대되고 있고 또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재 종목들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JF애셋매니지먼트의 제프 루이스 투자 서비스 최고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지난 몇 년간 중국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은 절대적으로 잘못"이라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기업들의 수준도 향상될 것이어서 당분간은 중국이 여전히 가장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F애셋은 한국 증시에 대해선 지난 2월부터 비중 확대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되는 평균 주가 수익률이 아시아에서 태국 다음으로 낮은 10.6%인 반면 이익 증가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JF애셋의 그레이스 탐 투자 서비스 부장은 "이익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2003년이나 2004년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와 내년 모두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통화들에 대한 원 상승세가 덜 급격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 증시에서는 대형 제조주들이 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수년간 한국 증시에 투입될 90억-100억달러 규모의 국민연금 기금도 시장 지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