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통부에 따르면, 현대와이즈, 랜드마크, 서울자산운용이 정보통신부의 채권형 예금자금운용 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보험적립금 운용기관에는 마이다스, 신영자산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정통부는 매년 간접투자자산 거래기관 가운데 벤치마크를 달성하지 못한 하위 20% 운용사를 방출시키고 새로운 운용사를 선정한다.
자산운용사 평가는 2000억원 이상의 자금운용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0억원 이상 MMF의 6개월 이상 운용수익률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운용사들은 기존 자금 운용사보다 우수한 운용수익률을 달성해 포함됐다.
정통부의 예금자금은 총 41조원이며 이 가운데 7조원이 채권형 간접투자자산에 운용된다. 보험적립금 20조원 중에는 3조원이 채권형으로 투자된다.
예금자금 운용기관은 신규 운용사를 포함해 총 23개사이며, 보험적립금 운용기관은 16개사다.
새롭게 선정된 운용사의 자금배분은 아웃소싱 계획에 따라 조만간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매년 자산운용사의 운용수익률을 평가해 부진한 운용사를 퇴출시키고 실적이 우수힌 운용사를 새롭게 선정한다"며 "신규 운용사에 배정되는 자금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자금규모가 큰 우체국금융과 거래를 시작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