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금리 하락과 최근 금리가 급등한 반작용으로 기술적인 매수세가 유입, 강보합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기사는 11일 09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위축된 매수심리가 다소 진정되며 저가매수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금통위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기도 부담이고 주식시장도 연일 강세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관망하는 모습이 짙다.
전일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매수에 나섰지만 여전히 매도가능성이 열려있어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 금리 하락과 최근 금리가 많이 올라서 반락 줄때도 된 것 같다"며 "전일은 리스크관리 하지 못한 데서 매도가 조금 나왔으나 이정도면 그런대로 반영이 된 것 같아 중단기물 중심 저가매수가 유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4.91%,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4.95%에 호가 되고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3틱 상승한 108.40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금통위에서 우려스런 발언이 나올 것 같진 않으나 금통위 이후에나 저가매수세가 나올 것 같다"며 "외인이 추가 매도를 중립으로 본다면 주식시장을 관망하면서 매수 타이밍을 살피는 분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