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량이 장 막판 변동성 확대로 6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1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3억1350만달러로 전날 53억2500만달러보다 1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40억39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2억74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오전 중에는 정체장세였지만 오후 들어 변동폭이 확대되며 상승 흐름을 나타내 거래량도 확대됐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전에만 해도 50억달러에 못미칠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오후 들어 매매가 활발해져 그나마 60억달러를 넘은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