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화의 강세가 제한되었고 전일 뉴욕NDF시장의 달러/ 원 1개월물도 보합수준에 머무는 등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금일 달러/ 원 환율은 전일 종가와 비슷한 933원선 주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증시의 강세로 계속되는 외국인의 주식순매수 규모가 달러/원에 하락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930원 초반에는 결제수요와 개입경계심리가 상존하여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역외의 동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번 주말 G7회의를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시장에 주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금일에는 일본중앙은행(BOJ)의 금융통화정책회의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일본 경기의 악화로 BOJ는 금리를 동결한 뒤 당분간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예상돼 BOJ의 발표 이후 엔화가 다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30.00 ~ 935.5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