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21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은 SG자산운용 유치영 본부장
: 3년국고채 4.80-4.88%, 5년국고채 4.85-4.90%
이번주는 기간조정의 연장선상이라고 본다. 지난주 5년물 기준으로 4.90%가 지지를 받았다. 국채선물은 60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도전환 영향력이 크지만 금리가 상당폭 올라온 것 같다. 이번주에도 외인매도강도가 약화될 수 있는 부분과 대기매도의 세력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 상승폭이 크진 않지만 약세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 금통위는 코멘트의 변화가 없을 것 같다.
다만 미국시장의 변화는 국내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다. 투자자선호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펀더멘털의 뷰를 다시 봐야할 지 점검해야할 것 같다. 지난주 장기금리가 올라오면서 가격조정을 받아서 금리 움직임은 크지 않을 것이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79-4.89%, 5년국고채 4.80-4.95%
외인의 과도한 매수에 의해 오버슈팅된 부분은 최근 어느정도 해소된 것 같다. 현 금리 수준은 펀더멘탈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외인 누적 순매수분의 매물화 가능성은 금리 변동성을 키울 요인으로 보인다.
외인 매도가 추가로 급격히 나올 경우 저가 매수 대응했던 국내기관의 손절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한다. 또한 금통위에서 유동성 흡수와 경기에 대한 한은의 입장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다만, 과매수 부분이 일정부분 해소돼 금통위까지는 작은 등락 장세를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외인 매도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 다면 입찰 이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이나 금통위 이후 상하방 변동성은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 삼성투신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8-4.85%, 5년국고채 4.82-4.90%
일주일 정도 외인의 선물매도가 많았다. 좀더 약세로 갈 수 있지만 마무리국면일 것 같다. 금통위가 있어서 적극적인 움직임은 없겠지만 이번주는 금리가 상향된 틀안에서 레인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통위는 상저하고의 경기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정도가 될 듯하다. 콜금리는 현재의 수준에서 만족하는 것 같다.
▶ 우리은행 이병주 차장
: 3년국고채 4.78-4.86%, 5년국고채 4.82-4.92%
고점 대비 40틱이 내려온 국채선물과 저점대비 7-8bp 상승한 국채는 일부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어느 선까지 지속 될 지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이번주 초반은 채권 발행 등이 예정되어 있어 수급상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이다. 하지만 목요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우호적인 멘트가 나온다면 금리는 재차 하락할 수 있어 보인다. 결국 이분주는 경제 지표 보다는 금통위에서의 현 경제 수준에 대한 판단에 따라 장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전약 후강을 생각하나 외국인 순매도가 일단락된다면 장은 다시 박스권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5-4.95%
지난주와 큰 흐름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 4월은 전체적으로 약보합세로 본다. 금리가 하락하려면 단기가 빠지든지, 외국인이 선물을 팔지 않아야 한다. 강세모멘텀이 형성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생각을 바꿀만큼 안좋게 나올 상황은 아닌 듯하다. 저점매수 보다는 고점매도 심리가 강할 듯하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하면서 중립적인 관점을 유지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