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 상승이 2개월 연속으로 크게 높아졌고, 최근 3년 동안 인하 압력을 발생시켰던 환율 하락에 대한 기대가 올해에는 크지 않다는 점, 최근 제기된 중기안정물가목표가 적정 수준보다 높아 통화정책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한 반발 심리 등을 감안할 때 이 달 금통위에서 지난 달과 같은 우호적인 물가 코멘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지난 주 금리 상승의 의미는 현재의 경제여건에서 4.70%대의 금리는 부담스럽다는 것을 확인한 점임. 하지만 경제지표는 여전히 혼재된 모습으로 남아있고, 경제주체들의 심리는 아직까지 회의적 시각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하고 있음. 시장금리는 상승 추세로의 전환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이 같은 혼재된 상황을 반영하여 완급을 조절하며 서서히 저점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됨
■ 지난 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는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 감소와 과매수 해소 성격이 강해 향후 영향력의 반감 여지가 있지만 줄어든 누적 순매수 규모도 과거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이어서 대내외 펀더멘털이 극적으로 반전되지 않는 한 재매수 개진보다는 매도 기조 지속 가능성이 높아 보임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80~4.90%, 국고 5년물 기준 4.83~4.93%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