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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 국고 5y 1.642조 입찰 [10:40~11:00]
▶ 미,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 180K 증가, 예상상회, 실업률 4.4%로 하락
▶ 미, 2월 소비자 신용 $3.0B(전월:$6.4B), 2월 도매재고 +0.5% MoM
▶ OECD 2월 경기선행지수109.3, 1월과 동일 수준
▶ 일, 2월 선행지수 30, 전월 40.9대비 하락, 동행지수 16.7
전주 KTB706은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로 급락했다. 5영업일중 금요일 하루만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하고 국내지표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여 주 초부터 하락했다. 화요일에는 월말세수 납입을 맞아 통안채 입찰이 미달되는 등 단기물 부문이 불안해지면서 주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이날 시세가 외국인 순매수단가(108.84로추정)이하로 하락하면서 외국인들의 손절 상황을 우려하는 관측이 등장했다.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채권시장은 더욱 매력을 잃을수 밖에 없었다. 단기급락으로 가격메리트에 주목하는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단기 자금시장이 국고여유 자금지원으로 안정을 되찾음에따라 목요일 장은 반등에 성공했으나 엿새째 매도공세를 펼친 외국인들의 물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했다. 한 주동안 은행, 증권, 투신이 15,071계약, 4,992계약, 2,187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보험이 21,236계약, 911계약 순매도했다. 일평균거래량은 40,173계약으로 늘어났으며 평균고저차는 7틱으로 전전주와같은 수준의 변동성을 유지했다.6일(금) KTB706은 전전주말 대비 27틱 하락한 108.65로 한 주를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하시점이 더 멀어졌다. 3월 고용지표가 그런 증거가 될 수있다. 3월미국 비농업취업자수는 180,000명 증가했다. 실업률도 예상밖으로 하락했다. 자원의 가동수준이 다시 높아짐으로써 물가상승세가 예상대로 완화되지 않을 위험성이커진 것이다. 비농업취업자는 1월과 2월에 각각 110,000명, 97,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미국 경기둔화 우려감을 높였었다. 특히, 2월 고용통계가 발표될무렵,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들이 줄이어 위기를 맞으면서 주택시장 하강이 경제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경기둔화를 야기 할 것이라는 걱정이 고조되고 있었다. 그런데, 그동안 호조를 보이던 고용시장 마저 하강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자,시장에서는 FRB가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번에 2월취업자수는 113,000증가로 상향수정됨으로써 그당시 우려가 지나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고용지표가 반전하기 이전에도, 이미 건설및 주택관련 경기가 안정세를보이고, 물가압력은 여전한 것으로 관측됐었는데, 이로써 우리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보유하고 있는 매수포지션을 처리하는데 상당한 부담을 안게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한은 금통위가 예정돼있지만 이런전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국채선물은 미국 고용지표 호전으로 외국인 매물출회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을 고려하여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금주KTB706 예상가격범위는108.35~108.85이다.금일예상가격 범위는 108.40~108.6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