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미약품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지난 주 동사의 주가는 한미 FTA 체결,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등의 제도 변화가 국내 제네릭 업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인식되어 시장보다 10%p 하회하였다. 그러나 당사는 최근 동사의 주가 약세를 매수시기로 활용할 것을 적극 권유한다.
이는 1)시장의 우려가 제도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 기인하고, 2)지난 해 부진했던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시장성 높은 신제품 출시와 영업력 보강으로 금년에는 회복될 전망이며, 3)북경한미의 등 자회사들의 고성장, 해외 시장 진출 및 신약 개발 성과 가시화로 동사의 고성장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미약품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200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5배)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1분기 실적 preview: 처방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세 확인,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 17% 전망
한미약품의 1분기 매출액은 1,1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의약품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업계 최고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처방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수유비케어 Ubist에 따르면 동사의 1~2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시장평균(12.5%)을 상회하는 16.5%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출시된 알렌맥스, 가바페닌 등은 60% 이상의 높은 처방 증가율을 보인다. 영업이익은 지난 해 인력 보강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제품의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160억원(영업이익률 14.3%)으로 추정된다.
-제약업종에 대한 위축된 투자심리는 매우 과도함, 주가 약세를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
FTA 합의내용 중, 실제로 제네릭 의약품의 출시를 불합리하게 지연시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특허기간 연장으로 인해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는 합의문의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다고 판단된다.
또한 대부분의 제도는 2010년 전후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어서 제도 변화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다. 특히 동사와 같이 특허무효화 전략에 바탕을 둔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사들에게는 오히려 반사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내수부문의 견조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1)해외 사업부 강화, 2)신약개발 성과 가시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시고 있는 동사의 질적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사는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