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량이 60억달러에 육박하며 전날의 부진을 회복했다.
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59억3750만달러로 전날의 48억8800만달러보다 10억달러 정도 늘어났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7억89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1억48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까지는 환율이 극심한 정체 흐름을 보이면서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았지만 오후 들어 심리적 지지선인 935원이 무너지면서 거래가 활발해졌다. 일중 변동폭도 3.70원으로 확대됐다.
중계사 한 관계자는 “오전 11시까지 거래가 채 10억불이 안됐다”며 “환율이 내리면서 오후에 많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