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세를 보인 주식이 차익매도 압력에 노출되면서 소폭 조정받는 분위기였다.
홍콩 대만 증시가 청명절 휴일로 열리지 않은 가운데, 이날 밤부터 부활절 연휴 개시되는 나라가 많아 관망흐름이 예상됐다.
또한 주말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봐야하고 조만간 기업실적 시즌이 도래할 것이란 점도 기다림을 강요했다.
한편 이날 중국 증시는 장 초반까지만 해도 다소 큰 폭 조정받는 등 조정흐름이 우세한 듯 했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흘째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고, 인도증시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5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사흘만에 하락, 전일대비 52.67엔, 0.30% 내린 1만7491.42엔으로 마감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1만7500선을 하루만에 내주었다.
다만 장중 1만7430엔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후반들어 낙폭이 다소 줄어드는 분위기여서 본격 조정인지 방향성은 뚜렷하지 않았다.
한편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7.60포인트, 0.84% 오른 3319.14로 마감하여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었다.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치에서 약간 후퇴하여 거래를 마친 가운데 태국증시도 소폭 하락했다. 이날은 인도네시아증시가 1.4%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전일대비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