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14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는 단백질을 제거하는데 나노입자를 도입한 세계 최초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무대로 회사측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5일 '유전자 추출키드 3종 출시설'과 관련, "구체적인 매출 추이는 올 상반기가 지나면 추정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가격경쟁력과 품질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영업만 열심히 하면 반응이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에 바이오니아가 내놓은 유전자 추출키드 3종은 바이오기술과 나노기술을 결합한 첫 사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을 통해 획기적으로 유전자 추출 시간을 단축되고, 추출된 DNA의 순도 등 다양한 실험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자 추출키트류의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5억6000만달러 수준이다.
박 대표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만큼 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후속제품을 추가 개발해 내놓을 것"이라며 "미국법인과 유럽법인 등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