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장중 한때 전일대비 5.24% 상승하며 6만43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뒤 상승폭이 다소 꺽여 5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4.42% 오른 6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 동안 연속 오르며 9%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일 12만주에 이어 이날도 9만주 이상의 추정순매수를 기록하며 신고가 행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의 가파른 상승이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의 최대 수혜업체이며 발주처에서 얻은 명성과 다양한 탄화수소 플랜트 건설 경험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