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도 물량이 조금 더 늘어났지만 조정이 일단락 됐다는 시각이 다소 우세한 모습이다.
이에 금리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채 매수매도가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일단 다음주 금통위까지 기간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저가매수 가능성을 탐지하며 외국인의 움직임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국인들의 추가 매도 가능성이 열려있어 국내기관들은 리스크 관리에 나서려는 생각이 강하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금리레벨이 추가로 매도하기도 부담스러운 수준이어서 3년국고채 4.85%정도 열어두고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인이 주도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에 나섰다가 막히면소 매도로 도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며 "대충 거의 다 온것은 같은데 노동부나 국민연금 등의 자금집행이 현실화 돼야 시장이 다시 돌아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4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25%포인트 오른 4.83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쳥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8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8.67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1차조정은 거의 마무리 된 것 같다"며 "매도 더 하기는 한계에 있는 것 같아 금통위때까지 기간조정 정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