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송재혁 스트래티지스트의 해외브리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rket Comments
유가 하락과 주택 지표 호조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4 일 연속 상승, 다우지수 50 일선 회복. 다우 30 종목 중 0.19% 하락한 P&G 를 제외한 29 개 종목 상승.
이란에 체포된 영국 해군 15 명의 석방을 위해 양국이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암시하며 정치적 긴장 완화, 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 가까이 급락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일조
2 월 미결주택판매(pending home sales) 지수가 전월비 0.7%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주택건설업체들과 모기지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 지표 호전의 영향으로 미 국채금리는 상승, 엔화는 118.96 엔까지 하락하며 2 월말 이후 최저치로 급락.
구글은 TV 광고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히며 3.1% 상승. 애플과 워너뮤직 등 주요 음반업체들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EU 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한미 FTA 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0.7% 상승.
Point of View
큰 이벤트는 없었지만 주택판매의 호조와 유가 하락이 주가 상승을 견인. 이는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유가가 하락한다면 미국의 소비경기의 호조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
실제로 국제쇼핑센터협회(ICSC)는 3 월 31 일로 마감된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주대비 0.3% 증가했으며 3 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할 것이라고 밝히며 소비경기가 양호하다는 사실을 입증.
이번 주말이 부활절 휴일이라는 점도 소비가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 다음주부터 1 분기 실적 시즌으로 돌입하기 전에 이번 주말 고용지표를 확인하자는 심리에서 단기적으로는 관망세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