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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4월 전경련 BSI 107.7, 3월(112.3)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 상회
▶ 3월말 현재 외환보유액 2439.2억 달러, 2월말 2428.1억 달러 대비 11억 달러 증가
▶ 1분기 IT수출 +8.3% YoY, 반도체와 패널 주도, 135.4억 달러 흑자
▶ 미, 2월 잠정주택판매 +0.7% MoM, 예상치 상회
▶ 통안 91d 0.37조 4.88% 낙찰(0.92조 응찰), 통안 364d 0.7조 4.90% 낙찰(0.91조 응찰)
전일 KTB706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전일 미국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외국인들이 순매수세를 보임에 따라 개장후 반시간 정도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통안채 납입 및 월말세수 납입을 앞두고 단기자금 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노동부 펀드 해지소식으로 채권매물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며 시세는 약세 반전했다. 또, 이날 실시된 통안증권 입찰이 미달되고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추세가 더 가팔라지기 시작했다. 유동성이 넉넉한 투신사가 단기채 매수에 나섬으로써 단기시장 불안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개인 MMF 환매가 진행 중이고 콜금리 수준도 부담스러워 그러하지 못함으로써 선물약세를 저지하지 못했다. 이날 시세가 외국인 순매수 단가(108.84로추정) 이하로 하락하면서 외국인들은 로스컷 상황을 맞은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은행, 증권이 4,246계약, 1,401계약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 기타법인, 보험이3,908계약, 1,268계약, 606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64,476계약으로 거래가 롤오버 기간수준으로 활발했으며 가격 변동범위도 108.69~108.86(고저차0.17)로 크게 확대됐다. 마감가는 11틱 하락한 108.73이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포지션 청산이 어느수준까지 진행될 것이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외 지표흐름으로 볼 때 이들이 다시 매수포지션을 증가시키는 플레이를 할 것 같지는 않다. 이들의 순매수 행진은 지난 2월 7일 부터 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 이전까지 외국인들은 순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이 순매수로 전환할 무렵 국고 3년수익률은 4.95% 수준에 있었다. 그러나 4월 3일 국고 3년은 4.81%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 만약 시장 방향에 대한 그들의 시각이 순매수 개시 이전수준으로 복귀한다면 앞으로도 추가 하락할 여지가 상당하다. 그런움직임이 단시일내에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국내지표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기는 했지만 낙관할 정도로 호조세를 보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 미국지표들도 주택시장불안으로 야기된 불확실성이 아직 말끔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점진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미국 2월 잠정 주택판매가 전월에 비해 0.7% 증가한 것으로 나온 것도 주택경기가 일방적으로 악화 추세라기 보다 바닥을 다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시각을 갖게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주말 발표예정인 3월 비농업 취업자 통계도 호조를 보이며 이런 시각을 지지할 것이 예상된다. 금일 국채선물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60~108.85이다.












